윤****

5점

약 20년 전에 중소기업에서 나왔다며 텐트치고 판매하는 곳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도 듣고 맘에 들어서 구매하신 제품이라고 합니다. 그 후로 새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찾지 못했지만, 마음에 드는 다른 제품은 없어서 계속해서 쓰고 계셨다고 하시네요. 며칠 전에 또 미용타올 얘기가 나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검색해 보다가 동일한 제품을 결국 찾았네요. ㅠㅠ. 할머니께서 매우 행복하고 고마워하세요. 20년이나 사용해서 그런지 새 제품과 비교하니 안에 스펀지도 떨어져 나가고 볼품없지만 추억으로 간직하신다고 하네요. :) 

앞으로도 좋은 제품 계속해서 판매 부탁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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